손이 떨렸다. 머릿속에서는 "만회해야 해"라는 목소리가 울렸다. 점심까지 버텼다. 오후에 한 번만 더. 딱 한 번만.
장 마감 후 계좌를 열었을 때, 숫자는 -187만원이었다.
이 이야기가 낯설지 않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나도 똑같았다. 아니, 더 심했다. 급등주를 추격하고, 손절을 미루고, 감정에 휘둘려 오후를 통째로 날리는 일이 일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깨달았다.
문제는 기법이 아니었다. 기준이 없었던 것이다.
검색식을 아무리 바꿔도, 차트 공부를 아무리 해도, '언제 멈출지', '언제 쉴지', '어떤 조건에서만 들어갈지'가 숫자로 정해져 있지 않으면 결국 감정이 이긴다.
그래서 만들었다. 10분 루틴.
멈추고(Stop), 기록하고(Note), 규칙을 선언하는(Rule) 단순한 구조.
그리고 이 루틴을 지키게 만드는 환경.
변화는 한 달 만에 시작됐다.
이 책은 그 한 달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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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CHAPTER 1
추격 → 감정 → 손실의 루프
당신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가지 않는가?
오전 9시 05분 — 장이 열린다. 어제 정리해둔 종목이 있지만, 갑자기 다른 종목이 급등한다. "저거 타야 하나?"
9시 12분 — 급등주가 5% 찍는다. 참지 못하고 추격 매수. 계획에 없던 진입.
9시 18분 — 고점에서 꺾인다. "조금만 버티면 다시 오르겠지." 손절 라인? 정하지 않았다.
9시 35분 — -3%. 이제 팔면 진짜 손해다. 버틴다.
10시 20분 — -7%. 멘탈 붕괴. 던진다.
점심 — "오후에 만회하자."
오후 1시 30분 — 다시 진입. 또 추격. 또 손절 지연.
3시 30분 — 계좌를 본다. 어제보다 더 깊은 마이너스.
이것이 루프다
급등주 추격
↓
계획과 다른 진입
↓
손절 미루기
↓
더 큰 손실
↓
만회 심리
↓
감정 매매
↓
계좌 원위치 (또는 더 아래)
↓
자책
↓
다음 날 반복
이 루프는 의지로 끊을 수 없다.
왜? 우리 뇌는 손실을 볼 때 "지금 멈추면 진짜 손해"라고 인식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건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생존 본능이다.
그래서 필요한 건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당신이 반복하는 실수 체크리스트
아래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계획에 없던 종목을 급등 중에 추격 매수한 적이 있다
손절 라인을 정하지 않고 진입한 적이 있다
"조금만 더 버티면"이라고 생각하며 손절을 미룬 적이 있다
오전 손실을 오후에 만회하려다 더 잃은 적이 있다
장 마감 후 "왜 또 이러지?"라고 자책한 적이 있다
다음 날도 비슷한 패턴을 반복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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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CHAPTER 2
검색식보다 기준이 먼저인 이유
"좋은 검색식 없을까요?"
이 질문을 수백 번 받았다. 그리고 수백 번 같은 대답을 했다.
"검색식은 후보를 거르는 필터입니다. 결정은 기준이 합니다."
검색식의 한계
검색식이 아무리 정교해도, 이런 상황에서는 무력하다:
1.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종목이 5개 나왔을 때 — 어떤 걸 고를 것인가?
2. 진입 후 -2% 빠졌을 때 — 버틸 것인가, 손절할 것인가?
3. +3% 수익 중일 때 — 익절할 것인가, 더 갈 것인가?
4. 시장 전체가 흔들릴 때 — 오늘 매매할 것인가, 쉴 것인가?
검색식은 1번 질문에만 (부분적으로) 답한다. 나머지 2, 3, 4번은? 당신의 기준이 답해야 한다.
기준이란 무엇인가
기준은 숫자로 고정된 규칙이다. 모호한 원칙이 아니다.
"손절 잘하자"는 기준이 아니다. "진입가 대비 -0.7%에서 손절한다"가 기준이다.
모호한 원칙
숫자로 고정된 기준
손절 잘하자
-0.7%에서 손절
익절 적당히
+1.2%에서 1차 익절
오후에 조심
13:30 이후에만 진입
과매매 금지
하루 2트레이드 한정
시장 안 좋으면 쉬자
지수 -1.0% 하회 시 종료
오늘의 첫 번째 과제
지금 바로, 메모장을 열고 이 한 줄을 적어라:
"내가 피할 자리는 어디인가?"
답을 모르겠어도 괜찮다. 이 질문을 품고 다음 챕터로 넘어가라. 5일 후, 당신은 이 질문에 숫자로 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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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CHAPTER 3
Stop: 물리적으로 멈추기 (3분)
오전에 크게 맞은 날, 오후엔 만회하려다 더 잃는다. 이 루프를 끊는 첫 번째 단계는 물리적으로 멈추는 것이다.
의지로 멈추는 게 아니다. 행동으로 멈춘다.
3분 멈춤 프로토콜
손실이 발생했거나, 감정이 올라왔거나, 계획과 다른 매매를 했다면:
1. 키보드에서 손을 뗀다
물컵을 채우러 간다. 자리에서 일어난다. 3분 타이머를 켠다.
2. 즉시 멈춤 신호를 확인한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그 자리에서 멈춘다:
계획과 다른 진입 / 추격 매수
손절 지연 또는 손절 확대
변동성 급상승, 스프레드 확대
뉴스/공시로 진입 전제가 흔들림
3. 한 줄을 선언한다
소리 내어 말하거나, 적어라:
"지금 멈추지 않으면 오늘이 끝난다."
왜 3분인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강한 감정은 90초에서 3분 사이에 피크를 찍고 내려온다.
문제는 그 3분 동안 우리가 행동을 해버린다는 것이다. 추격 매수, 물타기, 손절 취소 — 전부 이 3분 안에 일어난다.
그래서 이 3분을 물리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키보드에서 손을 떼는 것.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이것만으로 오후의 대참사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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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CHAPTER 4
Note: 반성문이 아닌 규칙의 재료 (4분)
멈췄다. 좋다. 이제 기록할 시간이다.
단, 반성문을 쓰는 게 아니다. "나는 왜 이럴까", "다음엔 잘해야지" — 이런 건 쓸모없다.
다음 규칙의 재료를 만드는 것이다.
4분 기록 템플릿
손실이 발생한 직후, 아래 5가지를 각각 1줄씩 적는다:
1. 진입 이유 (객관 근거)
예: "5일선 지지 확인 후 돌파 시도"
2. 계획 대비 이탈 지점 (언제/왜?)
예: "손절 -0.7% 계획이었으나 -1.5%까지 버팀"
3. 시장 상태 (지수/섹터/체결 흐름)
예: "코스닥 -0.8%, 반도체 섹터 약세"
4. 감정 상태 (1단어)
예: "조급" / "복수" / "피로" / "확신과잉"
5. 교훈 (다음 규칙의 재료)
예: "돌파 금지, 눌림만" / "손절 즉시"
왜 1줄인가
길게 쓰면 분석이 된다. 분석은 장 끝나고 해도 된다. 지금은 다음 행동을 위한 재료만 뽑으면 된다.
5번 항목이 핵심이다. 이게 다음 단계(Rule)에서 쓰인다.
실전 예시
1. 진입 이유: 거래대금 상위, 테마 리더 동반 상승
2. 이탈 지점: 고가 돌파 추격 (계획은 눌림 대기)
3. 시장 상태: 지수 보합, 테마 확산 약화
4. 감정 상태: 조급
5. 교훈: "돌파 금지 / 눌림만 / 테마 확산 확인 후 진입"
4분이면 끝난다. 이제 Rule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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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CHAPTER 5
Rule: 숫자로 선언하기 (3분)
Note에서 교훈을 뽑았다. 이제 그 교훈을 숫자가 있는 규칙으로 바꾼다.
재진입 규칙 5요소
오후에 다시 매매할 거라면, 아래 5가지를 반드시 숫자로 정한다:
1. 시간 창
예: "13:30 이후만"
2. 패턴 한정
예: "눌림 1회만 (돌파 금지)"
3. 리스크
예: "손절 -0.7%, 익절 +1.2% 이상"
4. 거래수 제한
예: "2트레이드 한정"
5. 캔슬 조건
예: "지수 -1.0% 하회 시 즉시 종료"
규칙 선언문 예시
Note에서 뽑은 교훈이 "돌파 금지 / 눌림만"이었다면:
"13:30 이후, 눌림 1회만, 2트레이드 한정, -0.7% / +1.2%, 지수 -1.0% 이탈 시 종료."
이 문장을 소리 내어 읽거나, 매매일지 첫 페이지에 적는다.
S-N-R 전체 흐름 (10분)
[상황] 오전 -97만원 손실
S (3분): 키보드에서 손 뗌 → 3분 타이머 → "지금 멈추지 않으면 오늘이 끝난다"
N (4분): 진입 이유 → 이탈 지점 → 시장 상태 → 감정 → 교훈
R (3분): 시간 창 + 패턴 + 리스크 + 거래수 + 캔슬 조건
[결과] 오후에 기회 1번만 노리고 종료
핵심
"만회"가 목표가 아니다. "오후 지키기"가 목표다. 단타는 '한 번 만회'가 아니라 '남은 시간 지키기'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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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 CHAPTER 6
Pre 체크리스트: 진입 전 3분
S-N-R은 손실이 발생한 후의 루틴이다. 이번 Part에서는 손실을 예방하는 루틴을 다룬다.
진입 전: 금지 조건 먼저 확인
트레이드를 하기 전에, 아래 3가지를 확인한다. 하나라도 역신호면 그 트레이드는 하지 않는다:
거래대금 — 실시간 약화 중인가? 테마/섹터 동행이 약한가?
분봉 차트 — 구조가 역행하고 있는가?
호가창 & 체결창 — 활성도가 떨어지는가? 스프레드가 비정상적으로 넓은가?
금지는 '겁'이 아니라 규율이다. 안 하는 것이 그날의 수익을 지킨다.
Pre 체크리스트 (3분)
금지 조건을 통과했다면, 진입 전 3가지를 확인한다:
□ 손절라인 수치화
→ 가격 / 틱 / 퍼센트 중 하나로 고정
→ 예: "현재가 대비 -0.7%"
□ 거래대금·호가창·체결창 체크 (2개 이상 OK)
→ 거래대금 유지 또는 상승
→ 호가 스프레드 정상
→ 체결 속도 정상
□ 손익비 충족 여부
→ 예: 손익비 1.2 이상 아니면 스킵
→ (손절 -0.7%라면, 익절 목표 최소 +0.84%)
3개 중 하나라도 불충족이면 →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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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 CHAPTER 7
During 체크리스트: 진입 직후 4분
진입했다. 이제 4분 안에 아래 4가지를 완료한다.
During 체크리스트
손절가 즉시 입력 — HTS에 예약 주문 또는 알림 설정. "나중에 하지" = 안 하는 것
익절 예약 또는 익절 포인트 주시 설정 — 1차 익절가 설정 또는 해당 가격에 알림
물타기 금지 선언 — "오늘 이 종목 물타기 금지" 적거나 소리 내어 말하기
메모 한 줄 — "손익비 안 나오면 바로 매도"
왜 "즉시"인가
진입 직후가 가장 냉정한 순간이다.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더 갈 것 같아"가 된다. 손실이 나기 시작하면 "조금만 버티면"이 된다.
그래서 진입 직후 4분 안에 모든 걸 세팅해야 한다.
실전 예시
[진입 완료: 종목 A, 10,000원, 100주]
✓ 손절가 입력: 9,930원 예약 주문
✓ 익절 설정: 10,120원 알림
✓ 물타기 금지: "오늘 A 물타기 절대 금지" 메모
✓ 한 줄: "10,050원 안 가면 본절 또는 소액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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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 CHAPTER 8
Post 체크리스트: 매도 직후 3분
매도했다. 익절이든 손절이든. 3분 안에 복기한다.
Post 체크리스트
익절 시:
계획 대비 조기 청산 여부 확인
조기 청산이면: 이유 1줄 (두려움? 급등 기대?)
다음 트레이드 익절폭 상향 고려
손절 시:
계획과 일치 / 이탈 구분
계획대로 손절: OK, 다음 트레이드 진행
계획 이탈 (손절 지연 등): 다음 1트레이드 쉬기
하루 마감:
"원칙 지킨 횟수 / 어긴 횟수" 기록
수익/손실이 아니라 규율을 측정
예: "오늘 3트레이드, 원칙 준수 2회, 이탈 1회"
핵심
Post 체크리스트의 목적은 성과 측정이 아니다. 규율 측정이다.
"오늘 +50만원"보다 중요한 건 "오늘 원칙 이탈 0회"다. 원칙 이탈 0회가 쌓이면, 수익은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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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 CHAPTER 9
노 트레이드 4대 역신호
"장 시작부터 느낌이 안 좋은 날" — 이 느낌을 숫자로 정의하면, 쉬는 날을 미리 정할 수 있다.
4대 역신호
하나라도 맞으면 쉬는 날이다:
역신호 1: 시장 동행 부재
• 섹터 리더가 약세 (리더가 못 가면 군소주만 튐)
• 업종 내 동시 상승률 낮음 (주도성 약함)
• 당일 상위군 거래대금 저조
• 새 섹터로의 자금 이동 부재
역신호 2: 변동성 과열/난조
• 분봉 기준 평균 진폭 과대 (손익비 불리)
• 장 초반 갭·휩쏘 빈발 (방향성 없음)
• 지표 일관성 붕괴
역신호 3: 거래대금·유동성 불량
• 호가 스프레드 비정상 확대
• 체결 끊김
• 개별 급등주로만 거래 편중
역신호 4: 개인 컨디션 경고
• 수면 부족, 집중도 저하
• 전일 규칙 이탈 (오늘은 매매 대신 훈련·복기만)
쉬는 날을 선언하는 것이 곧 수익이다. 한 번의 비규칙 매매가 한 주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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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 CHAPTER 10
GO/STOP 1분 선언법
4대 역신호를 확인했다. 이제 1분 안에 GO 또는 STOP을 선언한다.
GO/STOP 공식
GO 조건:
• 주도 섹터 2개 이상 확인
• 거래대금 상향 추세
• 호가/체결 변동성 정상
STOP 조건:
• 4대 역신호 중 1개 이상 해당
• 또는 내 컨디션 경고
지금까지 배운 것: S-N-R로 감정 루프 차단, Pre-During-Post로 원칙 고정, GO/STOP으로 쉬는 날 선언. 이제 마지막 단계다.
타점 정밀화
단타에는 크게 두 가지 타점이 있다:
• 돌파: 저항선 돌파 시 진입
• 눌림: 지지선에서 반등 시 진입
둘 다 할 필요 없다. 하나만 한다.
1주차: 돌파와 눌림 중 내 주력 1패턴 선정
2주차: 그 패턴만 연습 (나머지는 보류)
3주차: 진입·손절·익절을 숫자로 고정
4주차: 실전 적용
체결/호가 스냅샷 3조건
내 패턴이 나타났을 때, 아래 3가지를 추가 확인한다:
스프레드 정상 — 비정상 확대 시 스킵
체결강도 정상 — 급격한 약화 시 스킵
유동성 확인 — 얕아지면 스킵
3개 중 1개라도 이상하면 → 스킵. 내 패턴이 나왔어도, 환경이 안 맞으면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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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 CHAPTER 12
손실 종목 털어내기
수익 종목보다 손실 종목 관리가 더 중요하다.
포지션 클리어 규칙
규칙 1: 손절 2회 이상 발생한 종목
→ 즉시 관심종목에서 제외
→ 이유: 내 매매 스타일과 안 맞는 종목
규칙 2: 리더십 상실
→ 섹터 회전, 거래대금 이탈 시
→ 목표가 미도달이어도 절반 청산
→ 이유: 전제가 무너졌다
규칙 3: 하루 2번 손절
→ 다음 1트레이드는 휴식
→ 이유: 루프 차단
실전 예시
[종목 A]
1차 손절: -0.7%
2차 손절: -0.5%
→ 관심종목에서 제외
[종목 B]
진입 이유: 2차전지 테마 리더
현재 상황: 테마 순환으로 거래대금 이탈
→ 목표가 +2% 미도달이지만 +0.8%에서 절반 청산
[당일 현황]
1트레이드: -0.7% 손절
2트레이드: -0.6% 손절
→ 3트레이드는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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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 CHAPTER 13
루틴 결박: 환경으로 강제하기
의지로 루틴을 지키려 하면 실패한다. 환경이 루틴을 강제하게 만들어야 한다.
HTS 환경 세팅
손절가 입력 강제 — 진입 주문 넣으면 자동으로 손절 주문창 팝업
체크리스트 팝업 — 장 시작 시 "GO/STOP 선언했나?" 팝업
복기 메모 자동 포커스 — 장 마감 시 매매일지 앱 자동 실행
물리적 환경 세팅
1. 매매일지 첫 페이지에 고정
• S-N-R 템플릿
• Pre-During-Post 체크리스트
• 노 트레이드 4대 역신호
• 오늘의 GO/STOP 선언
2. 캘린더 블록
• 매일 8:50: "GO/STOP 선언"
• 매일 15:30: "복기 3줄"
한 달 로드맵
1주차: S-N-R 숙달
→ 매일 최소 1회 S-N-R 실행
2주차: Pre-During-Post 적용
→ 모든 트레이드에 체크리스트 적용
3주차: GO/STOP + 노 트레이드 룰
→ 매일 장 전 선언
4주차: 통합 + 환경 결박
→ HTS 세팅 완료
→ 4주간 기록 전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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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작은 규칙이 큰 손실을 막는다
4주 전, 나의 매매는 이랬다:
오전: -97만원
오후: 만회 시도
장 마감: -187만원
4주 후, 이렇게 바뀌었다:
오전: -47만원
S-N-R 실행: 멈춤, 기록, 규칙 선언
오후: 13:30 이후 눌림 1회, +32만원
장 마감: -15만원 (손실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