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의 깡통, 그리고 깨달음
저도 여러분과 똑같았습니다
책읽는전업투자자
책전주식 대표 | 14년 투자경력 · 8년차 전업투자자
- 전) 호주 국립대학교 회계학 졸업
- 전) 한국 코스피 상장사 대기업 회계부 재직
- 전) 외국계 기업 재무 재직
남들과 다를 것 없던 평범한 시작
저는 특별한 천재가 아닙니다. 호주에서 회계학 학사를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와, 취업 실패와 공채 재수 끝에 겨우 입사한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현실은 끝없는 야근과 상사와의 갈등, 그리고 월급만으로는 탈출할 수 없는 삶의 무게였습니다.
처참했던 3~4년의 시간
탈출구를 찾아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운이 좋아 스윙투자로 크게 수익을 얻었지만, 단타로 전향한 후 3~4년 동안 '깡통'을 찼습니다. 억대로 매수하고 매도하지 못해 하루 1,000만 원 이상 수익과 손실을 오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매일 아침 심장이 찢어질 것 같은 긴장감 속에서, 왼손 엄지손가락 마디를 이빨로 물어뜯어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피폐한 삶이었습니다.
"돈을 벌려고 할수록
돈은 멀어집니다"
깨달음
당시 제 목표는 '하루 300만 원 벌기'였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세울수록 매매는 꼬였고, 뇌동매매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거의 깡통에 다다랐을 때야 모든 걸 내려놓고 깨달았습니다. 단타의 성공은 기법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에서 나온다는 것을요.
지금의 하루
여러분은 남는 시간 동안 주식투자를 공부하세요. 장이 끝날 때까지 호가창과 뇌동매매와 처절하게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